💌 2026년 2월 8일 브리핑

▪ 앤트로픽의 새 AI 툴이 소프트웨어 주가를 무너뜨렸다 ▪ 인도, T20 월드컵 첫 경기서 미국에 29점차 승리 ▪ 중앙은행들의 엇박자로 글로벌 환율시장 출렁 ▪ 외국인 투자자들, 한국 주식 조단위 순매도


🤖 AI - 승자와 패자가 갈린다

앤트로픽이 공개한 새 AI 툴이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를 급락시켰다. 투자자들은 이 툴이 기존 엔터프라이즈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but 병원 운영 AI 시장은 2025년 75억 달러에서 2030년 257억 달러로 급성장이 예상된다. AI가 일부 산업을 위협하는 동시에, 다른 영역에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흐스는 AI 책임성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며, 글로벌 AI 규제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각국 정부의 공공 서비스 AI 도입 속도는 천차만별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 크리켓 - 인도, 월드컵 첫 승

인도가 뭄바이 완케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T20 월드컵 첫 경기에서 미국을 29점 차로 꺾었다. 수리아쿠마르 야다브가 49볼 84점으로 맨오브더매치를 차지하며 팀을 구했다 (..) but 초반 흔들림은 있었다. 미국 주장 모낙 파텔이 토스에서 이기고 필딩을 선택했지만, 인도의 타선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자스프리트 범라는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불참했다. 인도는 20오버 161-9를 기록했고, 미국은 12오버 71-4로 추격에 실패했다.

💰 경제 - 환율 폭풍의 시작

중앙은행들의 금리 정책이 갈라지면서 글로벌 환율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금리 경로가 지역별로 달라지면서 통화·주식·채권 시장이 서로 다른 속도로 재평가되는 중이다 (..) but 한국은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 중 하나다.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연이틀 조 단위로 순매도했다. 환차손 리스크가 커지면서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은 총재 이창용의 시간표가 어긋났다는 비판도 나온다 - 환율을 막기 위해 돈을 풀수록 원화 가치 신뢰는 약해지고, 시장은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역설이 만들어졌다.

🎮 게임 - IP 확장의 새 공식

크래프톤은 ‘PUBG: 블라인드 스팟’을 정식 출시 전까지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IP도 흥행을 담보하지 못하는 시대 (..) but 게임 업계는 IP 확장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애니메이션 ‘클레바테스’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026년 주목할 해외 게임 타이틀 리스트도 공개되며, 스팀에서만 2025년 2만 개 이상의 신작이 출시된 것으로 집계됐다.


💡 오늘의 TMI

앤트로픽이 2개월 만에 ‘클로드 오퍼스 4.5’를 ‘오퍼스 4.6’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가장 큰 차별점은 100만 토큰을 장착한 ‘에이전트 팀’ 기능 -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이게 바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긴장시킨 그 툴이다.


🔗 참고 링크

AI 공포로 소프트웨어 주가 급락 (ABC News)

병원 운영 AI 시장 257억 달러 전망 (Globe Newswire)

인도 vs 미국 T20 월드컵 하이라이트 (Sportstar)

수리아쿠마르 야다브 활약으로 인도 승리 (Hindustan Times)

중앙은행 엇박자에 환율 출렁 (Korea IT Times)

환율 폭등에 외국인 한국 주식 무차별 매도 (조세금융신문)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 스팟 피드백 반영 (시사저널e)

클로드 오퍼스 4.6 공개 (AI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