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6일 브리핑
💌 2026년 2월 6일 브리핑
▪ AI 공포에 소프트웨어 주가 급락, 빅테크는 칩 투자 확대 ▪ 인도 크리켓, T20 월드컵 앞두고 몸풀기 vs U19 결승행 ▪ 크래프톤 ‘배그: 블라인드스팟’ 얼리액세스 시작 ▪ 환율 1,400원대 진입 가능성, 금리·주식 변동성 확대
🤖 AI - 승자와 패자가 갈린다
AI 열풍이 소프트웨어 주식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WisdomTree 클라우드 컴퓨팅 펀드는 2026년 들어 20% 폭락했고, HubSpot은 올해만 39% 하락했죠. AI가 기존 SaaS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할 거란 공포가 커지고 있지만, 반대편에선 승자들이 웃고 있습니다.
구글은 AI 인프라에 막대한 자본을 쏟아붓고 있고 (Broadcom의 TPU Ironwood 랙 시스템을 Anthropic에게도 공급 중), Nvidia와 Broadcom 주가는 상승세입니다. AI 칩 제조사들은 호황을 누리는 반면, 전통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생존 고민에 빠진 상황이죠.
🏏 크리켓 - 인도, 월드컵 준비 vs 유소년 결승
인도 크리켓이 두 전선에서 분주합니다. T20 월드컵을 앞두고 남아공과 웜업 경기를 치렀는데, 주장 Suryakumar Yadav가 오프너로 Ishan Kishan을 확정하면서 Sanju Samson의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한편 U19 월드컵에선 인도가 아프가니스탄을 꺾고 결승에 올라 영국과 맞붙게 됐죠. 시니어팀은 미국과의 개막전을 앞두고 있고, 파키스탄-방글라데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IPL이 방글라데시 선수를 방출시킨 정치적 배경) 대회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 게임 - 배그 세계관 확장 프로젝트
크래프톤이 ‘배그: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를 스팀에서 시작했습니다 (2월 5일부터 무료 플레이). 배그 세계관을 확장하는 스핀오프 작품이죠. 동시에 본가 ‘배틀그라운드’는 40.1 패치로 대규모 개편을 진행 중입니다.
2개월간 선보인 ‘에란겔: 서브제로’ 이벤트가 마무리되면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크래프톤은 배그 IP를 다각화하며 장수 게임의 생명력을 연장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 경제 - 환율 1,400원, 금리 압력, 주식 변동성
한국 경제가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환율은 1,400원대 초반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경제학자들은 점진적 금리인상과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지금은 채권 채널이 아닌 ‘주식 채널’이 작동하는 국면이라는 분석이죠.
추경 논의까지 겹치면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이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물가, 환율, 부동산, 관세 협상에 이어 추경 영향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국내 증시는 가장 변동폭이 큰 시장으로 꼽히며, 빅테크 탈출 흐름이 지속될지 주목됩니다.
💡 오늘의 TMI
Broadcom이 구글 TPU를 Anthropic에 공급한다는 건, AI 칩 시장이 이제 Nvidia 독점이 아니라는 신호입니다. 거대 기술 기업들은 맞춤형 AI 칩을 원하고, 이게 가능한 건 오직 가장 크고 정교한 회사들뿐이죠. AI 인프라 전쟁은 이제 칩 설계 단계까지 내려왔습니다.
🔗 참고 링크
▪ AI 공포로 소프트웨어 주가 급락 (CNBC) ▪ 구글 AI 투자로 Broadcom, Nvidia 주가 상승 (CNBC) ▪ 인도 vs 남아공 T20 월드컵 웜업 경기 (Times of India) ▪ 인도 U19 월드컵 결승 진출 (BBC Sport) ▪ 크래프톤 블라인드스팟 얼리액세스 오픈 (게임뷰) ▪ 환율·금리 압력 심화 (아주경제) ▪ 추경과 통화정책 새 변수 (헤럴드경제)